[프로야구] 넥센 김대우, 강습타구 맞고 교체

[프로야구] 넥센 김대우, 강습타구 맞고 교체

입력 2014-08-01 00:00
수정 2014-08-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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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넥센 김대우가 한화 피에의 타구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넥센 김대우가 한화 피에의 타구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중간계투 김대우가 강습 타구에 맞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김대우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회초 선두타자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주고 다음으로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를 상대했다.

피에는 김대우의 네 번째 공을 받아쳐 투수 앞 원바운드 강습 타구를 만들었고, 공은 김대우의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1루 쪽으로 튀었다.

넥센 1루수 박병호가 공을 잡아 직접 1루를 밟으며 피에를 잡아냈지만 김대우는 고통을 호소했고, 다음 타자인 한화 김태완 타석 때 김영민과 교체됐다.

넥센 관계자는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 없고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대우는 이날 선발 투수 하영민이 2⅔이닝 동안 4실점으로 흔들리던 3회 2사 1, 3루 상황에서 등판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두 팀은 6회말 현재 4-4 동점으로 맞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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