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7)이 지난해보다 2주 빨리 훈련에 돌입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야구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천광역시·류현진 선수 협약식’에 참석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전승환 보라스코퍼레이션 아시아 총괄이사는 8일 “류현진이 10일 오후 4시30분 아시아나 202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LA에 위치한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보름 정도 훈련한 뒤 다저스의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저스 투수진은 2월 9일까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 모이고,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한다.
미국 진출 첫해 14승 8패 방어율 3.00을 기록하며 다저스 3선발로 자리잡은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해 시상식과 자선행사 등 일정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한 시상식장에서 “한국에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훈련을 제대로 하려면 미국으로 빨리 건너가야할 것 같다”며 “10일 정도에 출국할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올해에는 조금 더 일찍 몸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는 1월 23일 출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