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승장 김진욱 “유희관 역투 예술이었다”

[프로야구] 승장 김진욱 “유희관 역투 예술이었다”

입력 2013-10-15 00:00
수정 2013-10-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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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연합뉴스
김진욱 감독
연합뉴스
유희관은 5차전이란 중압감이 있었을 텐데, 오재원과 함께 야구가 뭔지 보여줬다. 예술이다. 그 상황에서는 압박감에 제 공을 못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 구위로 던졌다. 선수들이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맙다. 지쳤지만 좋은 게임을 하도록 하겠다. 4차전까지 너무 목동구장, 박병호 등 넥센에 맞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유희관과 홍상삼 등 모든 투수들에게 자기 볼을 던지면 박병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만큼 잘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2013-10-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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