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야구- LA에인절스 한국계 최현, 시즌 6호포 작렬

美야구- LA에인절스 한국계 최현, 시즌 6호포 작렬

입력 2013-07-08 00:00
수정 2013-07-08 1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 최현(25·미국명 행크 콩거)이 시즌 6호 홈런포를 터뜨려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최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선 5회말 한 점을 도망가는 솔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상대 선발 존 래키의 시속 150㎞(93마일)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방망이를 휘둘러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린 이후 4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2010년에 빅리그에 데뷔한 그가 한 시즌 6개의 홈런을 때린 것은 2011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날 3회 헛스윙 삼진, 7회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그는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0.259의 시즌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현의 홈런에 힘입은 LA 에인절스는 보스턴을 3-0으로 꺾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