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인스타그램
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작별 인사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하며 “짧은 시간이었으나 이미 내 마음속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나중에 보자, 아들아”며 하트를 남기기도 했다. 비록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같이 뛰었을 뿐이나, 이강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알 힐랄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2년 계약에 총액 3억 달러(4007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팬이 기대한 이강인과 네이마르 콤비의 공격은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3일 프리시즌 친선 경기인 전북 현대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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