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WKBL 제공
KB는 19일 “강이슬과 연봉 2억 8000만원, 수당 7000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2022~23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2점, 6.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2~13시즌 부천 하나외환은행(현 하나원큐)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강이슬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2년 계약으로 KB에 새 둥지를 틀었다. 또 이적 첫 해인 2021~22시즌 박지수와 힘을 합쳐 KB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강이슬은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고, 이번에는 KB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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