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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커다이제스트 웹 선정···J2 우승과 일왕배 우승 이끌어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9)이 단 3시즌 활약에도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교토상가의 역대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교토퍼플상가 시절 박지성의 모습.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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