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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스카이스포츠 등 ‘맨오브더매치’ 선정··· 포체티노 감독 “환상적 퍼포먼스”손흥민이 또 멀티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본머스전에서 후반 17분과 42분 득점골을 넣으며 팀을 4-1 대승으로 이끌었다. 영국 언론을 비롯한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손흥민, 4경기 연속 득점…본머스 상대 시즌 17·18호골
손흥민(토트넘)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2분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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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멀티골 활약을 펼친 손흥민을 ‘맨 오브 더 매치’(MOM)으로 선정했다.
일간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의 성 ‘Son’이 ‘아들’과 같은 단어라는 것을 이용해 “어머니날에 Son이 해냈다”면서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나 알리 못지않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을 MOM으로 선정하면서 “케인이 나간 후 손흥민이 득점 책임을 지고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AP=연합뉴스
손흥민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 동료 서지 오리에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201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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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득점으로 이번 시즌 리그 득점이 12골로 늘어난 손흥민은 EPL 득점 랭킹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시즌 기록한 리그 14골, 시즌 총 21골에도 바짝 다가섰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의 활약을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치켜세우며 “그가 토트넘에 합류한 이래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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