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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희수 그리핀(30)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을 터트렸다.
[올림픽] 드디어 터진 첫골, 환호하는 단일팀
14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가운데, 37번)이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8.2.14
박윤정(마리사 브랜트)의 패스를 받은 그리핀의 샷이 골리 다리 사이를 통과해 골문 앞으로 빨려 들어갔다.
단일팀의 올림픽 사상 첫 골이 3경기 만에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에서 터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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