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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수리고)이 10년 전인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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