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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배탈 때문에 3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모다 센터를 찾아 벌이는 포틀랜드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고 구단이 공식 발표했다.
제가 너무 흥분했던 탓일까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지난 29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의 정규리그 경기 후반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커리는 전날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3쿼터에 3점슛 다섯 방 등 25점을 몰아치는 등 43득점 활약하며 144-98 완승을 이끌었다. 두 차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거머쥔 그는 이번시즌 47경기에 나서 25득점 6.1어시스트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4차례 연장을 치르는 68분 혈투 끝에 뉴욕 닉스를 142-139로 제압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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