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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34·부산팀매드)이 천신만고 끝에 옥타곤 복귀전을 잡았다.
환호하는 김동현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10경기에서 김동현이 미국의 도미닉 워터스에게 TKO 승을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2015.11.28 연합뉴스
UFC는 웰터급 10위인 김동현과 13위 사피딘의 경기를 메인카드로 편성했다.
원래 김동현은 8월 21일 열린 UFC 202에서 닐 매그니(29·미국)와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전지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경기를 취소했다.
이후 김동현은 이달 20일 예정된 UFC 파이트 나이트 99 군나르 넬슨(27·아이슬란드)전을 잡았지만, 이번에는 넬슨이 다쳐서 또 경기가 무산됐다.
김동현의 마지막 UFC 경기는 작년 11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 노미닉 워터스(27·미국)전이었고, 당시 KO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동현이 복귀전을 치를 UFC 207의 메인이벤트는 복귀를 선언한 전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미국)와 현 챔피언 어맨다 누네스(28·미국)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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