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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한 번 찼을 뿐인데?´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가 지난 5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 도중 3점슛을 성공한 뒤 거수 경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AP 연합뉴스
조지는 경기 뒤 “매트에 공을 차려고 했던 것인데?”라며 “내 축구 기량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난 맞힌 분에게 사과했고, 팀이 승리를 챙겨 기뻤다. 졌더라도 내 잘못 때문은 아니었겠지만”이라고 말했다. 퇴장하기 전 자신이 사과하자 여성 관중은 괜찮다고 답했다고 조지는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꽃을 보내 사과의 뜻을 다시 전했다고 덧붙였다.
조지는 이번 시즌 7경기에 나와 20.4득점 6.1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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