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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가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브리튼의 조안나 콘타를 이기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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