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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브래들리에게 카운터를 허용하는 파퀴아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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