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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과 정규리그 두 번째 대결을 앞둔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경계 대상 1호로 ‘손샤인’ 손흥민을 꼽았다.
연합뉴스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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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는 오는 23일 자정 토트넘과 정규리그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득점에 시달리는 크리스털 팰리스(8위)는 정규리그 4위인 ‘난적’ 토트넘과 대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해 9월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에서 토트넘과 만나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한 터라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토트넘과 시즌 첫 대결에서 벤치를 지켜 손흥민과 ‘태극전사 맞대결’을 치르지 못한 이청용은 이번 토트넘전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청용은 “축구는 때로 쉽게 득점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멋진 플레이를 펼쳐도 불운 때문에 득점에 실패할 수 있다”며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불운이 곧 행운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최근 FA컵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를 따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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