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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회장이 “지네딘 지단이 (징계를 받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을 고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AFPBBNews=News1
지네딘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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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IFA는 지단이 감독을 맡고 있는 레알마드리드가 18세 이하 유소년 선수의 해외이적과 등록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1년간 새로운 선수 등록을 할 수 없도록 제재를 내렸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지단의 아들들 역시 징계 대상이 되면서 소속팀에서의 경기 출전과 훈련이 불가능해졌다.
테바스 회장은 “리그에 매우 해로운 징계다.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게 징계 대상이라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면서 “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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