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주말에도 핸드볼… 김온아 미리 볼까

이젠 주말에도 핸드볼… 김온아 미리 볼까

한재희 기자
입력 2016-01-19 22:50
수정 2016-01-19 22: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핸드볼 코리아 29일 개막

핸드볼 리그가 이달 말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관리공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6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는 금·토·일에 경기가 열리는 주말 리그 방식이 도입된다. 최근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부진을 거듭해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핸드볼 리그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자부는 8개팀이 출전해 1월 29일~9월 25일 기간 동안 총 84경기를 치른다. 다만 올해 8월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일정을 고려해 3월 20일부터 중간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26일부터 다시 남은 경기를 소화한다. 5개 팀이 나서는 남자부는 현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전 중이기 때문에 여자부보다 다소 늦은 3월 5일부터 리그를 시작해 총 3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올해부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주말 리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여자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남자부는 토요일 오후 2시에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이전에는 평일에 경기가 진행돼 한 해 리그 총관중이 2만~3만명에 불과했지만, 앞으로 주말 경기가 펼쳐지면 리그 흥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자부에서는 서로의 연고지를 방문해 경기를 펼치는 ‘홈앤드어웨이’ 방식도 강화됐다. 홈구장 사정이 좋지 않은 경남개발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연고지인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삼척, 서울, 인천, 경기 의정부 등 7곳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여자부 우승후보로는 지난해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 2연패를 기록한 인천시청이 다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국가대표 자매’ 김온아(28)·김선화(25)를 영입한 SK슈가글라이더즈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부에서는 남자 국가대표팀의 윤경신(43)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신협상무도 이현식(24·코로사), 백성한(25·인천도시공사)이 입대하면서 전력을 보강해 올해도 돌풍이 예상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1-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