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박승희 스포츠토토 입단

이상화·박승희 스포츠토토 입단

입력 2016-01-05 23:10
수정 2016-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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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감독 체제로 출범하는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빙속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등 총 11명의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5일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한 이규혁이 감독을 맡고 2014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와 박승희 등이 입단한다”고 밝혔다. 빙상단에는 이상화와 박승희를 비롯해 대표팀에서 단거리 전문선수로 뛰었던 문준이 플레잉코치로 가세했고 서울시청에서 이규혁과 한솥밥을 먹었던 하홍선과 노준수도 계약을 마쳤다. 또 강원체고 출신의 김한송과 양평고 출신의 윤석중 등 유망주도 합류했다. 쇼트트랙팀은 이규혁과 함께 서울시청에서 뛰었던 엄천호를 비롯해 김도겸, 이동환, 김동욱이 빙상단 유니폼을 입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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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1-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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