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 23일 무주서 ‘팡파르’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 23일 무주서 ‘팡파르’

입력 2015-08-18 09:15
수정 2015-08-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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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태권도 성지’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18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8개국 선수와 임원, 국제심판 등 1천여명이 참가한다.

남·여 각 10체급 경기가 태권도원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태권도원은 올림픽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국제경기와 수련, 체험, 교육, 연구 등 태권도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태권도 전문 공간이다.

2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태권도 시범단과 인기 걸그룹 EXID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조직위는 또 유소년 선수들과 관중을 위해 태권도원 내에 워터 슬라이드(300m)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유형환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격의 중요한 행사”라며 “태권도 성지로서 전북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태권도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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