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의 캐디, 규칙 어겨 사진촬영…US여자오픈에서 퇴출

김세영의 캐디, 규칙 어겨 사진촬영…US여자오픈에서 퇴출

입력 2015-07-08 08:29
수정 2015-07-08 08: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22·미래에셋)이 대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악재를 만났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김세영의 캐디 폴 푸스코가 사진 촬영이 금지된 핀 위치를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다가 미국골프협회(USGA)에 적발됐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스코는 이번 대회에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푸스코는 골프채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할말은 많지만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푸스코는 최나연(28·SK텔레콤)의 캐디를 맡았던 베테랑으로, 이번 시즌 김세영과 2승을 합작했다.

김세영은 “몹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세영은 스티브 셸러드라는 캐디를 긴급하게 구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