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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새 간판 박소연(17·신목고)이 처음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5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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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가 67.4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65.57점으로 뒤를 이었다.
박소연은 기술점수(TES) 30.79점과 예술점수(PCS) 24.95점을 받았다.
두 번째 기술이던 트리플 러츠에서 1.60점을 감점당한 것이 아쉬웠으나 첫 무대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선전했다.
박소연은 27일 새벽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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