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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연합뉴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곽승석(왼쪽)이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힘찬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도에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7-25)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자신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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