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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페도르 클리모프·크셰니아 스톨보파 팀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 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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