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이닝 5탈삼진 2실점…5승 요건 확보

류현진, 5이닝 5탈삼진 2실점…5승 요건 확보

입력 2013-05-18 00:00
수정 2013-05-18 1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회 중전 적시타로 시즌 두 번째 타점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5승 달성을 앞뒀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시즌 9번째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5개씩 내주고 2실점했다.

그는 4-2로 앞선 6회 타석에서 팀 페더로비츠로 바뀌었다.

지금껏 등판 중 가장 많은 볼넷을 허용했으나 고비마다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대량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5회까지 100개의 공을 던졌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메이저리그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그는 1-2로 뒤진 4회 2사 1,2루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류현진은 1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첫 타점을 수확했다.

류현진의 동점 적시타에 힘을 얻은 다저스 타선은 4회 1점을 더 보탠 뒤 6회 스콧 밴 슬라이크의 솔로포에 힘입어 4-2로 앞서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