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첫 우승 일군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스완지시티, 첫 우승 일군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입력 2013-03-09 00:00
수정 2013-03-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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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팀 사령탑 미카엘 라우드루프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스완지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우드루프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2015년 6월까지로 1년 연장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라우드루프 감독의 기존 계약 기간은 2014년까지였다.

덴마크 출신의 라우드루프 감독은 지난해 여름 스완지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의 지휘 아래 스완지시티는 지난달 브래드퍼드와의 리그컵대회 결승전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두고 100년이 넘는 팀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현재 8위(10승10무8패·승점40)로 중상위권의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라우드루프 감독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전통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완지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선택했다.

그는 “(나의 거취에 관해)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스완지시티에서 행복하다”며 “벌써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며 새 계약에 대해 만족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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