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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지동원(선덜랜드)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는 선덜랜드와의 계약에 따라 자세한 임대 조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자철과 지동원이 함께 뛰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두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함께 동메달을 일궈냈다고 소개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슈테판 로이터 사무국장은 “지동원은 공격 부문 어느 곳에나 기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아우크스부르크가 후반기 리그를 준비하는 데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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