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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년에 지켜봐야 할 선수 100명’ 중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
재미교포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는 페어웨이 안착률과 퍼트 실력이 향상됐다는 점을 인정받아 56위에 자리했다.
2012 신인왕 존 허(22)는 57위,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59위, PGA 투어 2년째를 맞는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는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부터 PGA 투어에 전념하는 일본의 스타 이시카와 료는 58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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