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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연합뉴스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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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들을 드리블로 따돌리고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네트 왼쪽 상단을 흔들었다.
구자철은 지난 18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두 경기 만에 다시 골 맛을 봤다.
올 시즌 초반에 발목을 다쳐 재활하다가 돌아와 아우크스부르크의 핵심요원으로서 신나는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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