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양궁2관왕’ 기보배 내년 연봉 1억원

‘런던올림픽 양궁2관왕’ 기보배 내년 연봉 1억원

입력 2012-11-22 00:00
수정 2012-11-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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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의 주인공 기보배(24·광주시청) 선수의 내년 연봉이 1억 원으로 책정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보배 선수의 내년 연봉을 올해(7천만 원)보다 3천만 원 인상한 1억 원으로 책정하고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그는 2010년 연봉 5천500만 원을 받고 광주시청 양궁부에 입단했었다.

입단 3년 만에 연봉이 2배가량 인상되는 것이다.

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을 달성하면서 광주시와 시체육회로부터 각각 800만 원의 격려금을 받기도 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기보배 선수는 재정이 열악한 광주시청 양궁부 소속으로 묵묵히 훈련하면서 광주시를 빛낸 점 등을 감안해 내년 연봉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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