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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만’ 시대가 열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잠실, 목동, 대전, 군산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4만 7175명이 입장해 올 시즌 521경기 만에 누적 관중 704만 542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즌 관중 700만명 돌파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최초일 뿐 아니라 국내 프로스포츠를 통틀어서도 처음이다. 출범 30년째인 지난해 최초로 600만 관중을 넘어선 프로야구는 1년 만에 다시 700만 관중까지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연합뉴스
2일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잠실구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목동·대전·군산 등 4개 구장에서 4만 7175명이 입장, 올 시즌 누적 관중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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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2-10-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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