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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루프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23)에 대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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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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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기성용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라우드루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초반 25분 동안은 선수들이 패스 실수도 많아 볼 점유율이 높지 못했다”며 “전반전 중반부터 경기력이 살아났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그는 이날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과 수비수인 카일 바틀리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칭찬했다.
라우드루프 감독은 “중원을 지킨 3명의 미드필더는 함께 경기를 해본 적이 없고 바틀리 역시 팀에 합류한 지 이제 12일밖에 되지 않았다”며 “다행히 기성용과 바틀리가 좋은 경기를 펼쳐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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