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 월드컵 대회서 한국 첫 메달

리듬체조 손연재, 월드컵 대회서 한국 첫 메달

입력 2012-04-30 00:00
수정 2012-04-30 08: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체조요정 손연재 <<스포츠서울제공>>
체조요정 손연재
<<스포츠서울제공>>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국제체조연맹(FIG)이 주관하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결선 후프 종목에서 28.0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알리아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 2위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손연재는 다른 종목에서는 곤봉 27.050점, 리본 27.300점, 볼 24.050점을 기록해 개인종합 6위에 올랐다.

손연재의 종전 월드컵 시리즈 최고 기록은 개인종합 10위였다.

손연재는 예선에서도 후프 27.900점, 볼 28.125점, 곤봉 27.675점, 리본 28.500점으로 총 112.200점을 받아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