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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생각보다 일찍 칼을 뽑아 들었다. 주말쯤 복귀한다던 김승현이 7일 전자랜드전에서 코트를 밟았다. 마음이 급했다.
박성일기자 sungil@sportsseoul.com
농구천재 귀환
삼성 김승현이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날리고 있다.
박성일기자 sungil@sportsseoul.com
박성일기자 sungil@sportsseoul.com
김승현은 1쿼터 3분 2초를 남기고 삼성이 12-11로 앞선 상황에서 코트로 들어섰다. 지난해 3월 6일 전자랜드전 이후 무려 641일 만의 공식경기다. 팬들은 뜨거운 박수로 ‘매직핸드’의 귀환을 반겼다.
안양에서는 KCC가 KGC인삼공사를 89-74로 대파했다. 2연승.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12-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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