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영국 프로팀 영입 대상<영국 신문>

윤빛가람, 영국 프로팀 영입 대상<영국 신문>

입력 2011-11-15 00:00
수정 2011-11-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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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윤빛가람(21·경남)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레인저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스코틀랜드 일간지 스코티시 선이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레인저스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윤빛가람을 임대 선수로 활용한 뒤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몇몇 잉글랜드 팀들도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인저스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리그 3연패를 이룬 명문팀으로 기성용, 차두리가 속해 있는 셀틱의 대표적인 라이벌 구단이다.

앨리 맥코이스트 레인저스 감독은 부상 중인 스티비 네이스미스의 대체 요원으로 윤빛가람을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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