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코치 5명, 세계 50위 안에 들어

한국 골프 코치 5명, 세계 50위 안에 들어

입력 2011-10-25 00:00
수정 2011-10-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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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골프 코치 명단에 한국 코치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미국의 50대 코치’와 함께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코치’를 선정했다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

한국에서는 임진한, 고덕호, 김학서, 한연희, 김해천 프로가 한국의 대표 코치로 선정돼 세계 50대 코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은 각국 골프 다이제스트 자매지들이 전문가 투표를 통해 선정, 추천한 대표 코치들을 대상으로 각국 선수들의 성장성, 골프 시장과 규모 등을 종합 판단해 작성됐다.

영국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우수 코치를 보유하고 있고 5명을 보유한 한국이 두 번째다.

캐나다, 호주가 각 4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미국의 50대 코치’ 명단에서는 부치 하먼이 1위를 차지했고 데이비드 리드베터가 뒤를 따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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