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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았다.
오릭스의 이승엽이 홈런포를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승엽은 이틀 전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으로 두 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 시즌 뒷심을 발휘했다. 이승엽은 이달 들어서만 5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전날 1타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우천으로 노게임이 되면서 타점 1개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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