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승훈·모태범·이상화 시즌 첫 대회 월드컵1차 출격

‘빙속’ 이승훈·모태범·이상화 시즌 첫 대회 월드컵1차 출격

입력 2010-11-12 00:00
수정 2010-11-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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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금빛 영광을 올겨울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금메달 삼총사’ 이승훈·모태범·이상화(이상 한국체대)를 필두로 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0~11시즌 첫 메달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13일부터 네덜란드 헤렌펜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올림픽 결과가 단순한 운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는 동시에 내년 1월 동계아시안게임(카자흐스탄)을 앞두고 감각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다.

한국은 최고 성적(금 3·은 2)을 올렸던 밴쿠버올림픽 이후 윤의중 감독으로 체제를 개편하고 구슬땀을 흘려왔다.

‘투톱’ 이규혁(서울시청)과 이강석(의정부시청)은 전성기 못지않은 기록으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고, 이승훈-모태범-이상화도 좋은 기록으로 ‘컨디션 이상 무’를 선언했다. 특히 이승훈은 10000m를 13분 43초 74로 통과하며 기존 대회 기록(14분 12초 97)을 29초 23이나 단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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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1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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