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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치른 경기 가운데 가장 힘들었다. 앞으로 10차 방어전까지 도전하고 싶다.”
연합뉴스
최현미 3차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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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는 평양에서 태어나 2004년 7월 한국에 정착한 뒤 2008년 10월 WBA 챔피언결정전에서 쉬춘옌(중국)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05-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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