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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우리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이 합격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광구 전 우리은행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2018-0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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