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의원 영장 청구

이우현 의원 영장 청구

나상현 기자
입력 2017-12-26 22:22
수정 2017-12-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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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2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두 번째 영장 청구인 만큼 이번 20대 국회를 향한 여론의 압박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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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이 의원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전기공사 업자 김모씨와 공모해 전 남양주 시의회 의장 등 사업가와 정계 인사들로부터 불법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총 10억원 이상을 건네받은 걸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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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7-1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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