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야산에서 23일 발생한 산불.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덕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25분쯤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217여명과 진화차 등 장비 37대를 투입해 오전 6시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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