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평구청 광장에 임시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부평구 제공)
부평구는 전날 본청 공무원 A(42·여)씨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B(27·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부평구청 광장에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다.
부평구는 이날 하루 공무원 대부분을 재택근무토록 했고 4일 부터 업무를 정성화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더 진행하면서 추후 업무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체 검사 대상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난달 18∼28일 방문한 사람이다. 해당 민원인은 인근 부개동 새울공원에 마련된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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