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원들, 당협위원장 꽁무니만 쫓아”

“고양시의원들, 당협위원장 꽁무니만 쫓아”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19-08-10 21:45
수정 2019-08-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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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양시의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 꽁무니만 쫓고 있다.”

3기 고양 창릉신도시 조성사업에 반대하는 경기 고양시와 파주 운정 주민들의 분노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 이어 고양시의회 의원들에게 확대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과 파주 운정 주민들은 10일 오후 일산 마두공원에서 제10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길종성 전 고양시의원은 ”시의원들이 당협위원장 꽁무니만 쫓고 있다“면서 ”고양 정치인들은 뱃지만 달아주면 주민 등에 칼을 꽂고 있다. 주민 등에 칼을 꽂는 정치인들을 또 뽑아줄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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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운정신도시 연합회장은 ”일산연 덕분에 10차 집회까지 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유치 등 정부에서 약속한 것 중 이뤄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정부가 운정을 방치하여 자족기능이 없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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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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