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물려 간호사 손가락 절단 황당사고

환자에게 물려 간호사 손가락 절단 황당사고

입력 2018-01-20 18:10
수정 2018-01-20 18: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보라매 병원 간호사 A 씨가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L-튜브(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에게 약물이나 음식물을 투여하기 위해 코에 삽입하는 튜브로 흔히 콧줄이라고 불린다)를 삽입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당시 환자가 L-튜브 삽입을 거부하면서 간호사의 중지를 물었고, 간호사의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즉시 응급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현재 접합 수술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