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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에 있는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져 당시 현장에 있던 노동자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나머지 4명이 다쳤다.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노동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2017.12.9 연합뉴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 높이 78m 지점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7명이 추락했다. 당시 노동자들은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와 구조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9일 오후 경기 용인 기흥구 고매동의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노동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017.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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