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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58분쯤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감곡IC 인근에서 A(55)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인승 대학 통학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logos@yna.co.kr/2017-10-13 18:06: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추정 추돌 사고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후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감곡IC 인근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로 추정했다. 2017.10.13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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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할 결과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앞선 차량을 들이받은 정황으로 볼 때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사고 수습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여주 분기점 14.7㎞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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