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맞불집회…정미홍 “촛불 꺼버리고 헌정 질서 바로 세워야”

박사모 맞불집회…정미홍 “촛불 꺼버리고 헌정 질서 바로 세워야”

이슬기 기자
입력 2016-12-18 15:23
수정 2016-12-18 15: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미홍 전 아나운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씨가 보수단체 집회에서 “촛불을 꺼버리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씨는 17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가 개최한 집회에 참석해 “태극기의 바람이 태풍이 돼 저 촛불을 꺼버리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씨는 집회에서 “반국가 세력들이 나라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며 “가만있어서야 되겠냐”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지 걱정이 돼 잠을 잘 수 가 없다”며 “고등학생이 촛불 시위에 나왔다는데 그들이 유권자냐”라고 말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어버이연합 등이 주축이다.

정 씨는 1958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이후 KBS 방송국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울특별시 홍보담당관을 지내기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