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산서 시신 발견
경찰에 따르면 이 야산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벌초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원을 확정하기에는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경찰은 등산복 등 옷차림과 체격에 미뤄 5월 말 실종 신고된 A(68·여)씨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앞서 5월 29일 새벽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에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을 매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DNA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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