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2대1···서울은 146대1

지방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2대1···서울은 146대1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8-16 20:12
수정 2016-08-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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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2대1···서울은 146대1
지방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2대1···서울은 146대1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가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이 122대1을 기록하는 등 ‘공시 열풍’이 이어졌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10월 1일 치르는 지방직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275명 선발에 3만 354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122대1로 지난해(125.1대1)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 6월 25일 치른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03명 선발에 1만 5068명이 원서를 내 14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수험생이 응시가 가능하다. 연합뉴스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가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이 122대1을 기록하는 등 ‘공시 열풍’이 이어졌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10월 1일 치르는 지방직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275명 선발에 3만 354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122대1로 지난해(125.1대1)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4명 선발에 1138명이 몰려 284.5대1로 가장 높았고 인천(249.3대1), 광주(205.8대1), 경기(196.2대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은 31명 선발에 1591명이 지원해 51.3대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고, 제주도 55.1대1을 기록했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 6월 25일 치른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03명 선발에 1만 5068명이 원서를 내 14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직 7급 공채의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이 159.9대1이며, 기술직은 19.1대1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연령은 20∼29세가 54.2%를 차지했으며 30∼39세 38.7%, 40∼49세 6.4%, 50세 이상 0.7% 등으로 집계됐다. 성별은 남성(51.6%)이 여성(48.4%)보다 많았다.

행자부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시험도 오는 10월 1일에 함께 치른다고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17개 시·도가 281명을 모집하는 9급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760명이 지원해 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연구·지도직 경쟁률은 24.8대 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시·도별로 발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1∼12월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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